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 코로나19 극복 18억원 지원

2020-06-17 11:45:23

- 긴급구호물품도 지원 완료…"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 계획"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 및 의료진을 지원하고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총 18억원을 기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으로 지난 3~5월 판매된 차량 1대당 1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 그 결과 선제적으로 투입한 10억원 외 8억여원의 기부금을 추가로 조성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 기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등록대수 기준 총 1만8389 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위기에 직면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0억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했다.

아울러 이후 추가로 마련된 8억여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가정과 의료진뿐만 아니라 △노년층 △소상공인 △의료기관 등 여러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4월에도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가정, 의료진에게 위생용품,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물품 키트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지역 농가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경북 지역 특산 농산물 가공식품을 함께 전달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각계각층과 긴장 속에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을 지원하고, 나아가 위축된 지역사회가 활기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많은 사랑을 따뜻한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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