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스포츠진흥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2020-06-18 09:07:45

- 올 12월 한-중 e스포츠대회, 서울서 개최

▲국제e스포츠진흥원이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국제e스포츠진흥원

[프라임경제] 국제e스포츠진흥원(이사장 전옥이)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e스포츠진흥원 미디어연합회 손창석 회장을 비롯해 준엔터테인먼트 양준영 총괄 프로듀서 작곡가, 디콘그룹 이병하 대표(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 휴먼에이드포스트 편집위원) 등이 참여했다.

국제e스포츠진흥원은 올해 12월에 개최 예정인 한-중 e스포츠대회(CKEC) 서울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도 2021년 연예인 e스포츠 대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국제e스포츠진흥원은 4년전 중국의 e스포츠 표준화(등급화)와 산업화 정책에 참여하기 위해 북경항성투자발전그룹과 한중 합작 법인인 중세정보기술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지난해 12월 개최한 제1회 충칭시 CKEC대회에는 중국 국영방송인 CCTV가 경기 소식을 중계 방송했다. 방송으로 인해 중국 14만개 e스포츠 pc방에서도 현장 소식을 실시간 전할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임백운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장은 "CKEC 한국 대회를 개최할 때 KPOP 한류 스타들이 축하공연을 할 수 있었다"며 "중국과 한국 전역에 방송 및 생중계가 되면서 e스포츠의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 축하와 더불어 2024년 파리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선정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옥이 회장은 "e스포츠 산업의 성장에는 프로구단과 게이머 뿐만 아니라 이를 후원하는 조직, 스폰서, 게임사, 운영사, 유저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많은 구성원들이 참여했다"면서 "e스포츠 종주국인 한국과 중국이 힘을 합쳐서 e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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