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에서 동남권 관문공항이라는 명칭을 부울경신공항으로 바꾸자는 의견이 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