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병무청 민원상담 챗봇 '아라' "95% 이상 상담성공"

2020-06-18 16:04:53

- 인공지능기반 챗봇 솔루션 '와이즈 아이챗' 적용

[프라임경제]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병무청(청장 모종화) 민원 상담 챗봇 '아라'를 정식 오픈해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와이즈넛이 개발한 병무청 민원상담 챗봇 '아라' ⓒ 와이즈넛

'아라'는 병무 행정 서비스의 주 이용자(18세~35세)를 대상으로 평일 근무시간 외에도 24시간 365일 인공지능 챗봇이 자동으로 답변해 주는 인공지능기반 민원 신청시스템이다.

주로 일반인이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개별 로그인을 통해 맞춤형 병적 정보 제공과 병무 관련 민원 출원 등의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병역이행을 위한 병역판정검사부터 동원훈련까지의 단순 상담을 야간∙주말∙공휴일 상관없이 실시간으로 자동 상담하고, 병무 관련 민원 서류 39종에 대해 사용자가 필요한 서식 추천부터 작성과 신청까지 원스톱 상담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라'는 병무청 홈페이지와 자체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카카오 플러스 친구와도 연계돼 이용자들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편리한 병무 행정 서비스를 지원한다.  

병무청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한달간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95% 이상의 높은 상담 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아라'를 통한 병무 행정 서비스 및 업무의 지능형 전환을 통해 상담과 민원 출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상담 품질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한층 높은 수준의 양방향 병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챗봇은 기업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서울시, 한국남부발전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에 도입돼 대민 편의 및 행정 업무 효율 향상에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라며 "본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강화된 비대면 공공 서비스를 확대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병무청 챗봇 '아라'는 2019년 전자정부지원사업 의 추진 과제로서, 현재 전자정부지원사업 중 최초의 인공지능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구축될 '범정부 챗봇'에 앞서 추진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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