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양잠농업협동조합이 오디 원물을 수매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최근 산청군 생비량면 소재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에서 오디 원물 수매 작업이 한창이다.
산청군은 베리류가공사업단을 통해 대표적인 항노화 식품인 베리류의 6차 산업화 등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산청양잠농업협동조합이 오디 원물 수매 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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