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케이맥스(182400, 대표이사 박상우)는 멕시코 임상을 중단한 적 없다고 24일 밝혔다.
엔케이맥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월 건선 환자 대상 멕시코 임상은 마지막 환자 투여를 마쳤으며, 그 결과를 멕시코 FDA(COFEPRIS)에 제출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멕시코 FDA의 임상관련 업무진행이 모두 연기되는 상황이다.
다만, 미국임상정보 사이트는 Withdrawn이라고 표기돼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Suspended 또는 Completed로 변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