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1명…총 1만2535명

2020-06-24 10:42:28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1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오전 0시 현재 전일 0시 대비 확진환자 51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1만25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1명 중 20명은 해외유입, 31명은 지역발생이다. 해외유입은 최근 파키스탄 등 중국 외 아시아를 중심으로 증가세다. 여기에 전날 러시아 선박 집단감염으로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 확인이 급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1명 △대전 8명 △경기 7명(해외유입 2명) △인천 3명 △부산 2명(해외유입 2명) △대구 2명(해외유입 2명) △울산 2명 △강원 1명 △충남 1명 △전북 1명 △경북 1명이 발생했으며, 국내 입국 검역 과정에서 12명이 확인됐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81명으로 전날 대비 추가된 사망자는 없었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2명 추가돼 총 1만93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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