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즈랩, 맞춤형 인공지능 기술 한자리에

2020-06-24 17:59:40

- 2020년 마음AI 웨비나(Webinar) 성료

[프라임경제] "모두를 위한 AI가 아닌 당신을 위한 맞춤형 AI 플랫폼을 만들겠습니다."

▲최홍섭 마인즈랩 부문대표는 24일 '2020 마음AI세미나'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도입해 스타트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 ⓒ 마인즈랩

최홍섭 마인즈랩 대표는 인공지능 혁신서비스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엔진과 모델을 조합해 쉽게 만드는 AI서비스인 '마음AI'를 소개했다.

구독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은 '인공지능이 필요할 땐, 마음AI'라는 주제로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0 마음AI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해 국내를 포함한 북미지역에서도 관람객이 참가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마음AI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최신 인공지능 연구결과와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End-to-End 기술과 서비스 구현 사례 등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1부에서는 △초고품질 데이터셋과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저작 도구인 자동 머신러닝서비스(Automatic Machine Learning Service)와 AI 알고리즘과 엔진(AI Algorithms and Engines) 등의 글로벌 최신 기술 시연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마인즈랩의 최신 기술이 선보였다.

특히, 마인즈랩 브레인팀에서 개발중인 △문장 교정 △음성향상 △해상도 증강△치아 교정 △얼굴 교체 등의 고도화된 AI기술의 성과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수집된 한국의 코로나19 데이터셋을 소개하는 등 그동안 축적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2부에서는 최신 AI 기술을 응용한 음성봇, 회의록, 스타일봇 등 AI 응용 어플리케이션 구현과 흥미로운 성공 사례도 발표됐다.

현업에서 겪고 있는 인공지능 도입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에지 컴퓨팅 기반 인공지능 혁신 사례 △대화형 AI 기반 고객 상담 서비스 △AI가 만드는 인슈어테크 사례 등 혁신 사례 중심 발표가 이어졌다.

에코마인즈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헤이스타즈'의 사례 발표와 현대해상의 음성봇 운영 사례도 공유됐다.

코로나19 중앙방역 대책본부의 실제 브리핑 회의록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한 원정상 마인즈랩 이사는 "마음 회의록은 스마트 오피스 구축이 필요한 대기업뿐만 아니라 언택트 시대적 니즈에 맞게끔 공공기관, 상담센터 등 클라우드 기반 회의록 서비스의 사용처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장별 단어 수정기능이나 맞춤 속기 서비스 기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을 덧붙였다.

최홍섭 마인즈랩 기술 사업부 부문 대표는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 등에 마인즈랩 최신 기술 적용사례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공지능 도입을 모색하는 스타트업, 기관은 에코마인즈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은 물론 재무까지 지원하며, 효과적으로 AI를 도입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설립한 마인즈랩은  그동안 국내외 유수의 고객사이트에  선도적으로 AI서비스를 구축해 왔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독형 AI 플랫폼 서비스인 마음AI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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