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중 제로페이 이용자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페이백 △경품 제공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중 제로페이 이용자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페이백 △경품 제공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제로페이는 동행세일 기간 중 제로페이 이용 고객에게 5%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제공 대상은 제로페이 직불 ·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으로 5000원 이상 결제한 고객이며, 페이백 금액은 결제사 별 1인당 최대 5만원이다.
아울러 가맹점은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대한민국동행세일러 #제로페이 #가맹점명)를 포함한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치킨 및 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제로페이는 결제 수수료를 낮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언택트 결제수단"이라며 "제로페이의 대한민국 동행세일 참여로 힘든 시기를 겪어내는 전국 모든 소상공인 분들게 힘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