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인텔리전스 '지능형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2020-06-26 15:42:44

- CES 전시 및 발표 통해 검증 출시와 동시 큰 주목

[프라임경제] 세원인텔리전스(대표 박세진)는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대표를 맞고 있는 박세진 박사는 연구팀과 함께 '지능형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을 개발하고 연구를 확장해 회사를 창업했다.

▲세원인텔리전스는 '지능형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의사 대면 진료 시 의사들에게 일상생활 데이터를 제공, 더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도록 했다. = 김상준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자가학습형 지식융합 슈퍼브레인 핵심기술'을 개발 중이다. 그 핵심에는 박세진 박사 연구팀이 있다. 이들은 '지능형 고령자 뇌졸중 모니터링 시스템'을 5년여 간 연구해 왔으며 성공을 목전에 뒀다.

지능형 고령자 뇌졸중 모니터링 시스템은 이미 올해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에서 전시 및 발표를 통해 검증받았고 출시와 동시에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4차 산업혁명을 맞고 있는 현 세계는 인공지능의 빠른 전개와 신종 바이러스로 인한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예상보다 빠르게 경험하게 된 비대면, 온라인 등을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시대에 살게 됐다.

이에 걸 맞는 의료 분야의 변화도 획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 착안해 비대면 진료의 사전 단계인 '지능형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한 개인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지능형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은 의사 대면 진료 시 의사들에게 일상생활 데이터를 제공, 더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예방 건강(Preventive Health) 모니터링 플랫폼을 통해 신체적으로 건강을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하고, 수면(뇌 자극을 통한 수면 유도 포함) 및 위급상황 시에도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의료시설에 신속하게 고지 조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운전자와 탑승객의 심전도, 심박수 등을 측정해 심뇌혈관계 이상 상태 등을 사전에 감지하고 응급상황을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심전도 측정용 목걸이 혹은 가슴 부위 스티커 부착, 인솔 안에 일체형으로 제작된 센서를 통해 심전도, 족압을 측정, 헬스 어드바이스 기능으로 건강 상태 모니터링 및 인체 균형 상태 등 적정 운동량을 제안할 수도 있다.

박세진 대표는 "수면과 일상생활에서부터 무의식적인 움직임까지도 측정,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라며 "개인의 건강 유지 및 예방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사람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