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자체 개발 '스마트 LED 감성조명' IPARK 적용

2020-06-29 11:41:34

- 내부공간, 식탁 이어 외관 조명 제어까지…10단계 섬세 제어



[프라임경제] HDC현대산업개발이 실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 LED 감성조명 시스템'을 자사 아파트 브랜드 IPARK에 도입했다. 

IPARK의 감성조명은 단조로운 온·오프 조명에서 벗어나 밝기조절과 함께 전구색(2700K)에서 주광색(5000K)까지 색온도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객들은 세대 내 월패드 및 스마트폰으로 상황과 기호에 맞게 다양한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

스마트 LED 감성조명 시스템은 HDC현대산업개발과 HDC아이콘트롤스가 공동 개발한 DC배전 특허기술이 집약된 시스템이다. 

조그다이얼이 내장된 거실 월패드와 각 실 에너지미터,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IPARK 입주민 기호에 따라 세대 내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10단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독서모드·휴식모드·무비모드·취침모드 등 다양한 일상에 최적화된 조명 분위기를 원터치로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전기용품안전인증(KC인증)까지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안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하주차장에서도 조명제어 시스템은 활용된다. LED조명의 디밍제어(밝기 조절)로 평상시에는 약 20% 밝기의 낮은 조도를 유지하며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 하고, 차량이나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100%의 조도로 서서히 밝아지게 되어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막을 수 있어 관리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식탁에 적용된 '회전형 식탁 조명'도 이목을 끈다. 천정의 손상 없이 식탁등을 90도까지 회전 시킬 수 있어 입주민들 스스로 주거 스타일과 인테리어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외관에서도 스마트 LED 원격제어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 LED 감성조명이 시공된 현장에서 조명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단지의 조명공사 완료 후 세대별 검수 방식에서 탈피해 원격으로 조명을 테스트할 수 있어, 검수 시간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HDC현대산업개발은) HDC아이콘트롤스와 함께 인간의 삶과 편의에 대한 관심과 관찰을 바탕으로 주거 환경에 대한 새로운 기술적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주거공간에서의 일상이 더욱 스마트해질 수 있도록 음성인식 AI스마트홈 시스템, 스마트 감성조명 시스템, IoT 서비스 등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