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T맵이 어린이를 보호해야 하는 지역을 피해서 다른 길을 알려줘요

2021-03-15 11:37:27

- "어린이 교통사고 막아주는 효과 커"

▲길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인 'T맵(T map)'이 새로운 기능으로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막아주고 있어요. ⓒ SK텔레콤


[프라임경제] 길을 알려주는 앱인 'T맵(T map)'이 어린이의 교통안전과 학교앞 교통사고를 미리 막아주고 있어요. 

SK텔레콤은 지난해 4월 길을 알려주는 서비스(네비게이션이라고 불러요)인 T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법으로 어린이를 보호해야 하는 구역인 '스쿨존'을 피해 다른 길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알려주는 기능을 새롭게 더했어요.

바로 'T맵 8.1버전'이예요. 

SK텔레콤은 어린이를 보호해야 하는 지역에서 교통안전을 더 잘 지켜야 한다는 내용의 '민식이법'이 만들어진 지난해부터 어린이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을 더 높였어요. 그래서 '어린이 보호하는 길을 알려주는 기능'을 만들게 됐어요.

이 기능은 운전하는 사람이 쉽게 알수 있도록 도착하는 곳을 알려줄 때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지역'을 피해서 다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줘요.

하지만 도착하는 곳을 갈때 돌아가는 길이 없거나, 돌아가면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릴 경우에는 운전하는 사람의 불편함이 크다고 생각되는 경우 '스쿨존'을 천천히 지나가도록 알려줘요.

SK텔레콤은 이밖에도 동물이 자동차에 부딪치는 등의 교통사고 정보도 많이 모아서 기능을 많이 늘려나갈 계획이에요.

이 기능을 개발하는 데 담당을 한 이종호 사업단장은 "T맵의 기능을 자꾸 더 좋게 만들어서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을 돕고, 운전하는 사람들이 더 좋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며 "운전자들의 편안한 운전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만들어내는 데에 계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위지오(세인트폴국제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최다연(진명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김은설(명덕외국어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6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7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1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5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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