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창원시가 '인공지능로봇을 이용한 발달장애 어린이 돌보는 서비스'를 해요

2020-06-30 23:45:57

▲인공지능 로봇을 중심으로 발달장애 아동들을 더 쉽고 편하게 돌보아 주는 서비스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만든 그림 표예요. ⓒ 창원시


[프라임경제] 우리나라 정부는 각 부서별(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통신부 등)로 국민들에게 필요할 것 같은 사업들을 진행하기 위해 지역별로 사업을 소개하고, 사업이 하고 싶은 지역으로부터 신청을 받아요. 

너무 많은 지역들이 하고 싶다고 신청을 하면,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 내용을 보고 정부가 뽑아요. 그리고 뽑힌 지역에게는 그 사업을 잘 할수 있도록 돈을 지원해 줘요.  

이런 과정으로, 경상남도 창원시는 행정안전부가 '2020년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대해 '창원시가 사업을 하고 싶다'고 신청을 했어요. 그리고 '인공지능 로봇을 이용한 발달장애 아동(어린이) 스마트케어 서비스' 사업이라는 제목의 창원시의 사업이 뽑혔어요. 

행정안전부에게 뽑힌 창원시의 'AI로봇을 이용한 발달장애 아동 스마트안심케어 서비스'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꼭 배워야 하는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는 법 등을 AI로봇에 입력해서 공부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장애 어린이가 배운 내용을 큰 데이터에 입력을 해서 분석을 해요. △분석한 자료들을 가지고 장애로 인한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인별로 맞춤형 분석 보고서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A라는 발달장애 어린이가 말하고 생각하는 것을 인공지능 로봇을 통해 배운다면, 인공지능 로봇은 이 과정에서 이 어린이가 어려워하는 단어나 생각을 골라서 개인별 보고서를 만들었을 때 이 사실을 알려줘요. 그러면 이 어린이는 부족한 부분을 더 자세하게 배울수 있어요. 

창원시는 이 사업을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게 맡기고, 로봇전문기업과 약속을 맺고 'AI로봇을 이용한 발달장애 아동 스마트안심케어 서비스'를 만들어요. 그리고 올해 200명의 발달장애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을 나누어 주는 사업을 진행할 거예요. 

창원시는 "이 사업을 통해서 발달장애인의 이해하는 능력과 정서적인 능력 등을 평가할수 있고, 발달장애 등을 더 나아지게 하는 정보를 알아 내고, 발달장애 어린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아주 많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이 한번도 받아 보지 못했던 편리하고 얻는 게 많은 돌봄 서비스를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어요.

허성무 창원시장은 "스마트케어 서비스는 창원시의 중요 능력이 모인 서비스다"라며 "앞으로 3년간의 데이터를 모아서 이 정보를 바탕으로 창원시만의 발달장애 아동 스마트케어 복지모델을 설정할 것이다. 창원시를 넘어 경상남도 및 전국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조현우(양정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이인규(수명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박휴원(이화외국어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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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7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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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5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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