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롯데제과 나뚜루가 식물성 음식을 먹는 사람들을 위한 '아이스크림'을 만들었어요

2020-06-30 23:42:55

▲나뚜루에서 판매되는 비건 아이스크림이예요. ⓒ 롯데제과

[프라임경제] 롯데제과 나뚜루가 국내 처음으로 '비건' 인증을 받은 아이스크림을 팔기 시작했어요.

'비건(vegan)'은 채소, 과일 등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채식주의 사람을 부르는 말이예요. 우유나 계란 등 동물에서 얻는 식품도 전혀 먹지 않아요. 

최근들어서 건강과 환경에 피해를 입히는 상품을 사지 않겠다는 생각이 퍼지면서, '비건'이 특징인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나뚜루에서 만들어진 '비건' 아이스크림은 오직 식물성 재료만 사용했어요.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나뚜루의 비건 아이스크림을 검사했는데, 진짜 동물성 성분이 하나도 안나왔어요. 그래서 검사를 통과했고, 비건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어요. 

▲'구아' 라는 식물의 모습이예요. 구아검이라는 (아이스크림의) 단맛을 내는 성분의 재료예요. ⓒ 두산백과

'비건' 아이스크림은 우유나 계란 대신 식물성 재료인 코코넛밀크와 캐슈넛 페이스트, 천연 구아검 등을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구아검은 콩과에 속하는 식물인 '구아'에서 뽑아낸 단맛을 내는 성분을 부르는 이름이예요. 

나뚜루는 일반 아이스크림을 먹었을 때 입안에서 느낄수 있는 촉감과 맛을 똑같게 만들어 냈어요.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은 '맛있는 비건 아이스크림'이라는 목표를 두고 1년 동안의 연구를 한 끝에 만들어졌어요. 

아스크림을 만들 때 사용하던, 수 십년 동안 변하지 않고 사용하던 원래 들어가는 재료와 만드는 과정을 바꾸면서도, 원래 아이스크림의 맛도 가지고 있어야 했기 때문에 아주 많은 종류를 섞어보고 맛을 보는 등 실험을 해야 했어요.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은 상큼한 맛의 '코코넛 파인애플'과 고소한 맛의 '캐슈바닐라' 총 2종류예요.

원래 판매되고 있는 나뚜루 아이스크림과는 다른 그림을 아이스크림 통의 겉표지에 붙였어요. 그리고 자연과 잘 어울리는 친환경 느낌에 맞게 플라스틱 뚜껑을 종이 뚜껑으로 바꿨어요. 

나뚜루는 앞으로도 새로운 비건 아이스크림을 계속 만들어 내어 우리나라에서만 생산되는 '높은 수준의 아이스크림 대표 상표'로서 새로운 비건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이에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기헌(선유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김경호(서울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최다연(진명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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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7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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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5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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