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콜센터 통합 위탁운영 사업, 제니엘 수주

2020-07-22 15:14:23

- "올해 11월부터 서울·인천 콜센터 이원화"

[프라임경제]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고한 84억원 규모의 '콜센터 통합 위탁운영' 업체로 제니엘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 한국교직원공제회

이번 사업은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콜센터와 보험CS콜센터로 각각 운영되던 센터를 올해 8월부터 통합함에 따라 하나의 운영업체가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콜센터 통합에 따른 콜센터 규모 확대로 다양한 근로자 복지 프로그램 도입 및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입찰선정에 중요한 포인트는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대비다. 연일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이를 대비하기 위해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올해 11월부터 콜센터를 서울과 인천으로 이원화함에 따라 운영인력을 3명 증원했다.

또한 제안 평가항목에도 코로나19 예방 항목을 추가해 콜센터 비상체제 구축 및 대응 방안에 대해 감염증 또는 유사한 상황이 발생 시 콜센터 운영 대책방안을 면밀히 평가했다.

이로 인해 입찰에 참가한 7개사 중 제니엘이 선정됐다. 제니엘은 2020년 8월1일부터 2023년 7월31일까지 3년간, 투입인력은 총70명으로 관리 15명과 상담사 55명을 운영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 관계자는 "상담사 직접비 비율과 복지 등을 중점으로 보고,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콜센터 이원화를 통해 안정적인 센터를 운영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상담의 80~90%가 개인정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재택근무보다 센터이원화를 통해 코로나19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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