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예지 미래통합당 의원은 22일 국회 청문회에서 故 최숙현 선수의 투신 사건 관련 폭행 가해자로 알려진 김규봉 경주시청 철인3종팀 감독이 전지훈련비를 유용하도록 경주시 체육회가 도왔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북문화관광공사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 23일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