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웰 'SK증권과 IPO 대표주관사 계약' 2021년 상장 목표

2020-07-22 16:42:27

- IPO 절차 돌입…"공기 기술분야 기술력 인정 받아"

[프라임경제] 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은 SK증권을 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1년 하반기 상장을 위해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연수 올스웰 대표. ⓒ 올스웰

2015년 5월 설립된 올스웰은 공기기술을 사업화 해 최근 국내외 산업 현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필터없는 공기정화시스템을 개발해 국내외 철각기업에 적용한 올스웰은 산업분야에서 인정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생활 공기기술 분야인 학교를 비롯해 실내체육관, 지하철 승강장 등 다양한 생활분야의 환기 및 정화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올스웰은 지난 2월에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서울글로벌챌린지(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프로그램)에서 승강장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강연수 올스웰 대표는 "공기기술은 생산 중 공정상에 발생하는 부산물 또는 오염물을 공기유동제어 기술을 통해 밖으로 배출하고, 생산 조건의 변화에 따라 능동적으로 공기의 질을 제어해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최첨단 기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 인해 비용을 최소화해 궁극적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켜 원감절감이 가능하다"며 "이러한 공기유동제어기술과 필터 없는 정화설비로 환경오염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작업자의 근로환경도 쾌적하게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IPO를 통해 상장한다는 것은  올스웰의 기술에 공신력을 더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올 한해 성장된 영업 실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증명해 성공적인 IPO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스웰은 지난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약 3.7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바 있다. 이후 2019년 엔젤투자매칭펀드로 선정되어 2.5억원을 투자받았다.

엔젤매칭펀드는 정부의 모태펀드를 기초로 해 과거 올스웰의 크라우드펀딩 실적을 바탕으로 투자가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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