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KT·LG전자·네이버와 협력해 스마트홈 구축

2020-07-23 14:25:36

- 포레나 입주자 전용 앱 개발 추진, AI·IoT기술 도입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왼쪽 5번째)과 김채희 KT AI/BigData 사업본부장(왼쪽 6번째)이 '포레나 AI 스마트홈 구축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화건설


[프라임경제] 한화건설이 포레나 주택상품에 AI(인공지능) 및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KT(030200) △네이버(035420) △LG전자(066570)와 업무 협력을 진행한다.

한화건설은 2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화빌딩에서 KT와 '포레나 AI 스마트홈 구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건설은 LG전자와 서면으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하고 협약서를 교환했으며, 네이버와는 제휴 협의를 완료하고 개발에 돌입했다.

이번 업무 협력은 포레나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휴대폰 앱 및 홈 네트워크 시스템 등) 구축과 관련해 AI 및 IoT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레나 플랫폼을 KT와 네이버의 AI 음성인식 방식으로 이용하거나, LG전자 스마트 생활가전과 연동하는 등 다양한 공동 개발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이와 관련해 기능을 대폭 강화한 포레나 입주자 전용 앱을 포함한 스마트홈 플랫폼 개발도 진행 중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조명·온도·환기 제어와 엘리베이터 호출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포레나 앱 개발과 AI 및 IoT기술 도입을 통해 입주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 포레나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연동 개발 영역을 확장해 홈 IoT 건설시장에 있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