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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부의 재편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0.07.23 16:44:57
[프라임경제] 부의 재편을 쓴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경제와 산업이 사실상 리셋됐다"고 밝혔다.

ⓒ 토네이도

그러면서 선 소장은 "이전부터 국가·조직·개인 간에 큰 부의 재편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가 가속화시키고 있어 우리의 생각과 삶의 태도, 그리고 투자 방식 등이 바뀌어야 한다"고 책을 통해 강조했다.

부의재편은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에 벌어질 가능성이 현상들을 설명하면서 이와 관련된 거대한 산업과 시장을 분석했다.

또한 이 책은 수동적인 금융상품 구매자에서 벗어나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토네이도가 펴냈으며, 가격은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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