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비지노믹스, AI기반 자녀 성장잠재력 예측서비스 개발

2020-07-27 17:40:38

- 신기술과 선행기술 융합으로 기존 한계 극복

[프라임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비대면 웰니스 제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에이치앤비지노믹스는 의료서비스를 창출하는 AI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해 상품화했다. ⓒ에이치앤비지노믹스


이에 따라 AI기반 의료서비스분야에서 ICT융합기술 및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복합 질병 진단과 예방, 경감 기술 기반 조성을 위해 정부와 업계의 노력이 더욱 긴요해진 상황이다.

인공지능(AI) 헬스케어솔루션 전문 기업 에이치앤비지노믹스(대표 홍정한)는 신기술과 선행기술들의 융합으로 기존 한계를 극복해 새로운 의료서비스를 창출하는 AI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해 상품화했다.

특히, KT의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를 활용해 어린이·청소년의 키성장 잠재력 극대화를 위한 AI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에이치앤비지노믹스가 개발한 자녀 키성장 자동진단예측 AI솔루션은 내년 1월6~9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소비자 전자제품전시회(CES) 유레카파크에 참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에이치앤비지노믹스는 울산과학기술원 교원창업기업으로 다중오믹스 유전체통합분석기술과 근골격계질환 분석기술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6일 지정된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복합만성질환 맞춤형 진단마커 개발 실증사업에 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2년간의 실증특례기간 동안 대사성 골질환 등 복합만성질환의 조기진단키트, 자가관리 코칭서비스, 일대일 개별맞춤치료법을 울산대학교병원, 오상헬스케어 등과 협력해 상용화할 예정이다.

홍정한 대표는 "KT의 음성인식 AI기술과 자사가 가지는 강화학습과 분산유전알고리즘, 바이오메디컬 이미징 분석기술의 결합을 통해 완성도 높은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이를 통해 비대면 온택트(ontact) 시대에 생활습관개선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과 자녀성장관리에 도움을 주는 KT 기가지니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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