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하나로 통합된 '민원상담 365' 챗봇 서비스 제공

2020-07-29 17:53:19

- 경찰청 비롯한 행정·공공기관 대화형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

[프라임경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행정‧공공기관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실시간 제공하기 위한 챗봇상담이 확대되고 있다.

▲솔트룩스는 '범정부 민원상담 365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 솔트룩스

이 가운데 솔트룩스는 행정안전부가 발주한 '범정부 민원상담 365(챗봇 공통기반) 구축' 사업을 세림티에스지와 컨서소임으로 참여해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부문에서 많은 부처와 지자체를 비롯해 공공기관 등 업무시간 외에도 실시간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챗봇서비스를 구축한다.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게 되면 유사한 기능의 중복 구축 및 정보자원 도입 등에 대한 예상낭비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행정기관 6곳(경찰청, 관세청, 병무청, 산림청, 통일부, 행안부)과 공공기관(공무원연금공단)이 제공하는 대화형 민원상담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된 공통 챗봇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크게 반응형 웹 기반 통합 서비스 채널(민원상담365 포털) 구축과 △대화형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구축 △기구축 챗봇 서비스 연계 △신규 9개의 챗봇 서비스 구현 △기반 인프라(HW/SW) 조성 부분의 사업이 추진되고 이후 매년 10종 이상의 챗봇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공공부문의 챗봇 서비스는 활용도 측면에서 상담오류 발생 등 문제를 범정부 차원에서 가이드를 수립해 공통기반의 챗봇을 구축하고 활용하는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유사한 기간관 유사기능의 중복개발로 인한 예상낭비를 막고, 도입되는 챗봇이 표준화되어있지 않더라도 부처간 민원상담 연계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솔트룩스는 별도의 정보시스템 구축 없이 챗봇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범정부 민원상담 365 구축 사업은 발주 전부터 본 사업을 포함한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설명회에 100개 기업 이상이 참석했을 정도로 올해 최대 관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미래 범정부 비대면 서비스의 가장 중추가 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본 사업을 수주했다. 앞으로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챗봇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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