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국립항공박물관 방문, 내부촬영과 체험 진행

[프라임경제] 항공정비사 양성 특성화 교육기관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이하 과기전)는 최근 김포공항에 위치한 국립항공박물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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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은 국토교통부에서 관리하고 김포공항에 위치한 국내에서 가장 큰 항공박물관으로 지난 5일 개관했다.

과기전은 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으로 코로나19의 여파로 개관이 미루어진 국립항공박물관에 관계자의 허락을 받아 방문해 내부촬영과 체험을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는 “과기전의 국립항공박물관 방문기는 본교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항공에 관심 있는 분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과기전은 현재 항공정비사를 희망하는 2021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