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국립중앙박물관 '신국보보물전' 참석

2020-07-30 17:12:04

- 전시회 방역 현장 안전점검 및 전시 관람

[프라임경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30일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 보물전 2017~2019'를 관람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5월말부터 임시 휴관 중이었던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시설이 지난 7월22일부터 재개관한 것을 계기로, 주요 문화시설의 방역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방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도권 국립문화시설 재계관 계기 전시회 방역 현장 안전점검 및 전시 관람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다. ⓒ 연합뉴스


또 국민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안전한 문화 활동을 누리고 일상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방문현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관람인원 제한 운영 현황과 △발열체크 △간격 두며 줄서기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전시장 방역 상황도 확인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청이 공동으로 마련했고,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년간 지정된 국보·보물 가운데 이동이 어려운 건축물, 석불을 제외한 국보 12건, 보물 71건으로 총 196점이 일반에 공개됐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이 문화활동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잇도록 문화기관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 연합뉴스


전시는 △역사 △예술 △염원의 3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우리 역사의 오랜 기억을 품은 기록유산과 옛 사람들이 물아일체의 경지로 빚어낸 예술품, 그리고 간절한 염원이 담긴 불교문화재까지 다채로운 문화재가 3회에 걸쳐 나눠 전시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국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중요해지는 상황"이라며 "이번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공연장 등 수도권 국립문화시설 재개관은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국민들이 잠시나마 문화활동을 즐기고 심신을 충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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