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골프 'FW20 코드케이오스' 뉴컬러 출시

2020-07-31 10:02:53

- 짙은 회식과 흰색 조화된 어퍼에 아웃솔의 선홍색 컬로 포인트로 다채로움 더해

[프라임경제] 아디다스골프(대표이사 폴 파이)가 다사다난한 2020년에도 불구하고 성공 가도를 달리며 골프화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코드케이오스의 새로운 컬러를 31일 선보인다. 

지난 2월 전 세계 동시에 런칭한 코드케이오스 보아는 스포티하면서 혁신적인 미드컷 디자인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박성현 골프화'로 유명세를 떨치며, 불황 속에서도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완판 신화를 일궈냈다.

▲ⓒ 아디다스골프


이어 지난 4월에는 혁신적인 골프화를 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접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로우컷 버전을 출시, 최신 테크놀로지를 유지하는 동시에 외형적 변화로 골퍼들에게 기존 출시됐던 미드컷과는 달리 대중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인 제품들마저 모두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코드케이오스의 열풍은 계속됐다. 지난 5월에 선보였던 태극기 문양이 디자인된 '네이션스팩'은 출시 3일 만에, 6월에 출시한 '썸머오브골프 에디션'은 5일 만에 모두 품절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단순한 인기를 넘어 코드케이오스를 신는 선수들이 한국은 물론 미국 무대까지 모두 제패하며 골프화의 기능성까지 입증했다.

항상 유망주 순위권에 올랐던 박현경(20)은 코드케이오스를 신고 유일하게 이번 시즌 KLPGA 투어 다승에 성공하며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박현경은 지난 5월 시즌 개막전인 KLPGA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퀸의 자리에 올랐고, 이어 7월 아이에스동서 부산 오픈에서 또 한 번 우승했다. 두 번의 우승의 순간 모두 코드케이오스와 함께했다. 

우승 후 박현경은 "전지훈련을 통해서 작년에 부족했던 샷이나 심리적인 부분도 크게 개선이 돼 연장까지 흔들리지 않았던 것 같다"며 "무엇보다 코드케이오스가 주는 편안함이 있었기 때문에 준비한 것들을 시합에서 다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계랭킹 3위인 박성현 또한 "언제 어디서든지 100% 내 스윙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이것이 내가 코드케이오스를 신는 이유"라며 골프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PGA투어 프로 존 람(26·스페인)은 코드케이오스와 함께 올해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9일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통산4승을 따냈고, 모든 순간을 코드케이오스와 함께했다.  

이에 아디다스골프는 올 하반기 FW20 시즌을 겨냥한 코드케이오스 패밀리의 새로운 컬러로 질주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디다스골프 "새로워진 컬러는 짙은 회색과 흰색이 조화된 어퍼에 아웃솔의 선홍색 컬러 포인트로 다채로움을 더한다"며 "특히 아웃솔 전체에 적용된 Z-트랙션과 불규칙하게 배치된 트위스트 그립은 강한 접지력과 내구성을 가졌으며, 어떠한 스윙 타입에도 컨트롤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로운 컬러로 선보이는 FW20 코드케이오스는 △남성 미드컷 △남성 로우컷 △여성 로우컷 버전으로 3개의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31일부터 아디다스골프 전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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