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사랑상품권 연말까지 10% 특별할인 연장

2020-07-31 15:41:59

- 홍성군 침체된 지역경제 상품권 특별할인으로 경기부양 의지

[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이 지역화폐 '홍성사랑상품권'의 10% 할인 판매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침체돼 있는 민생 경기를 지속적으로 부양하고 가계의 어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함이다.

▲홍성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 홍성군

홍성사랑상품권은 특별할인이 시작된 7월 한 달 동안 14억원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또한 유통된 상품권 75억원중 53억원이 환전돼 환전율 70%를 기록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해냈다.

그동안 군은 상품권 유통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확대모집을 한 결과 2155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판매대행점을 농협,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 등 48개소로 확대하는 등 상품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상품권 유통이 탄력 받으면서 홍성군은 앞으로 지폐 발행 비용을 절감하고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상품권 발행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은 12월3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구매한도는 월 1인당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