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그린뉴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금 전달식 개최

2020-07-31 15:33:24

- 2020년도 친환경·산업안전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지원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그린뉴딜 친환경·산업안전 분야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된 6개 기업과 지난 30일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에서 사업비 지원 전달식을 시행하고 이들 기업의 혁신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중부발전그린뉴딜 친환경·산업안전 분야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된 6개 기업에 지원금을 전달한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중부발전

녹색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친환경·산업안전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셜벤쳐와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모집기간 중 접수된 35개의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 및 후속지원을 위해 20019년도 선정된 5개의 기업 중 4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고, 추가로 2개 기업을 선정해 아름다운 커피, 사랑의 자전거, ㈜트래쉬버스터즈, ㈜세상에 없는 여행, 롭스화재안전연구소, ㈜애코펄프 등 총 6개의 기업을 선발했다.

한국중부발전이 그린뉴딜 친환경·산업안전 분야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전을 통해 지원하게 되는 사업은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캡슐 커피제품 개발 △폐지줍는 어르신들의 손수레 제작 △일회용품 구매시장의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 시스템 구축 및 보급 △스키핑 현상에 의한 오작동이 없는 스프링클러 소방인증 및 제품제작(후속지원) △스마트 설비 전용 IOT 포트개발 및 제작(후속지원)이다. 이로써 한국중부발전은 선정된 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최대 3000만원 총 1억8000만원을 지원하게 됐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수요를 창출해 혁신성장과 포용성장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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