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도시형생활주택 31일 분양개시

2020-07-31 16:29:31

- 총 1022세대 중 도시형생활주택 487세대 분양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투시도. ⓒ 현대엔지니어링



[프라임경제] 현대엔지니어링이 세운재정비촉진구에서 대규모 공급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서 3-1·4·5 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을 견본주택을 31일부터 개관했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블록에 지하 8층~지상 27층, 3개동, 총 1022세대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 535세대와 도시형생활주택 487세대로 구성되며, 이번에 도시형생활주택 487세대가 먼저 분양된다. 아파트는 추후 분양될 예정이다.

도심형생활주택은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여기에 이버 단지는 서울의 중심인 사대문 안 세운지구에 위치에 상당한 관심이 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세운지구는 전체 개발면적이 43만9천여㎡(약 12만2천평)에 달하는 서울 도심의 최대 도시재생사업으로 꼽힌다. 지난 달 세운6구역을 시작으로 분양이 시작됐으며,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되면 총 1만가구에 달하는 주거시설과 업무·상업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 관계자는 "서울 사대문 안은 주변에 노후단지가 많고 새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신축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이러한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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