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체험관광, 3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기자

2020-07-31 15:55:53

- 한국어촌어항공단, 신한·농협·수협카드 사용 시 최대 3만원 할인 혜택 제공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이하 해수부)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마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요 카드사와 협업해 지난 30일부터 9월30일까지 어촌체험관광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어촌체험관광 30% 할인 안내 포스터. ⓒ 한국어촌어항공단

이번 할인행사에는 공단과 해수부를 비롯해 신한카드, NH농협카드, Sh수협은행 등 3개 카드사와 63개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한다. 국민들은 지정된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어업·갯벌체험, 선상낚시 등의 어촌체험관광 프로그램과 숙박·음식 등의 서비스를 이용한 후 참여 카드사(체크카드 포함)로 결제하면 이용료의 30%(최대 3만원)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단,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해당 카드사에 어촌체험 할인을 신청한 후 이용해야 하며, 카드사별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되거나 이용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카드사별 신청 및 이용방법은 참여 카드사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어촌체험마을별 체험관광 프로그램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단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촌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어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방역·위생 관리 조치도 강화했다. 마을 안내센터, 어촌체험장에 손소독제와 위생장갑 등 방역물품을 상시 비치했고, 어촌마을 체험프로그램 운영자와 체험객이 지켜야 하는 준수사항을 제작해 마을에 배포했다.

또한, 어촌마을 운영진을 대상으로 전염병 예방교육과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명용 공단 이사장은 "이번 계기로 국민들이 다른 사람들과 접촉이 적은 한적한 우리 어촌에서 휴식과 여유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어촌마을을 찾으실 때는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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