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직업 선호도 상위 분야 취업 워크숍

2020-07-31 17:04:54

- 예비전력업무담당, 경비지도사 분야 각광

[프라임경제]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배미숙, 이하 센터)는 지난 28일 제대군인들이 전직에 있어서 가장 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 예비전력업무담당과 경비지도사 분야에 대해 온라인 취업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예비전력업무담당과 경비지도사 분야 온라인 취업 워크숍을 실시했다. ⓒ 제대군인지원센터

이번 워크숍은 해당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거나 실질적인 정보를 찾고 있던 많은 제대군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123명의 누적 시청자를 기록했다.

이 날 예비전력업무 강의를 진행한 방세경 제 52사단 동대장은 최근 '예비전력관리 업무담당자 합격방법서'라는 수험서를 발간한 제대군인의 멘토로서 자신의 경험을 살린 수십가지의 각종 합격 노하우를 공개하며 체계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강의했다.

이어 박성국 비티엠서비스 전무이사는 경비지도사로서 본인의 다양한 직무경험과 대학강의 경력, 경비지도사 시험준비반 강사로서 시험준비 노하우와 실무현장에서 필요한 5가지 팁을 비롯해 자신에게 맞는 취업처 선정 등을 공유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센터 담당자는 "예비전력관리 분야는 전역하는 제대군인들이 누구나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취업 분야로 계급, 나이를 막론하고 많은 제대군인들이 이 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비지도사는 제대군인은 1차 시험이 면제되는 특전이 있어서 일반 지원자들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에서 도전하기 유리한 분야다"라며 제대군인들이 선호하는 이유를 밝혔다.

앞으로도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직업이나 자격증 별로 실질적인 자격증 취득방법, 직무수행 노하우, 해당 분야의 취업 정보 등을 종합해 온·오프라인 워크숍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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