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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 발대식 성료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0.08.05 16:24:23
[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5일 70주년 기념관 청강 아카데미아홀에서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종식 목포시장과 목포대 박민서 총장이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직을 맡고, 김원이 국회의원, 서삼석 국회의원, 윤재갑 국회의원, 윤소하 전 정의당 원내대표 및 전동평 영암군수 등 53명이 유치위원회 의원으로 위촉됐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지방의 공공의료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의료인력 부족이 절실한 전남지역에 의과대학 설립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결집한 모습을 보여준 자리였다.

김종식 공동위원장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은 지금까지 준비해 온 역사성과 객관적인 정량지표 등 모든 면에서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당연히 유치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목포대 의대 유치의 시급성, 절박성, 필요성, 공공성 등을 복지부, 교육부 등의 중앙부처와 청와대, 중앙당을 설득할 것이며 30년의 염원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서 목포대 총장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는 대학만의 노력으로 될 수 없으니 오늘 발족하는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민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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