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HDC현산, 교통편의성 장점 '속초 2차 IPARK' 분양

2020-08-27 17:40:14

▲속초 2차 IPARK 투시도. ⓒ HDC현대산업개발



[프라임경제] HDC현대산업개발이 속초시에 '속초 2차 IPARK'를 분양 중이다.

속초2차 IPARK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79~156㎡, 총 5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세대로 전체의 약 98%를 구성했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9㎡ 191세대 △84㎡ 378세대 △113㎡ 3세대 △123㎡ 2세대 △125㎡ 2세대 △156㎡ 2세대 등이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5월이다.

단지가 위치한 속초시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으로 서울에서 2시간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경강선 개통으로 서울시 청량리역에서 강릉역까지 2시간이 소요될 만큼 가까워졌다. 이와 함께 자연환경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속초가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속초 2차 IPARK가 들어서는 조양동은 속초시 내에서도 중심에 있는 데다 다양한 인프라를 갖춰 지역민들에게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최근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세권(KTX) 개발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어 지역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특히, 속초 2차 IPARK는 속초역세권 개발부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수혜를 최대로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KTX 속초역(예정)이 개통 예정이며, 개통 시 속초에서 서울 용산까지 1시간 15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단지는 청대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청초천과 청초호수공원, 엑스포잔디광장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일부 가구에서는 설악산 및 청초호·동해 조망도 가능하다.

인근으로 청대초등학교, 설악고등학교, 속초 시립도서관, 학원가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도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내부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하고 남향 위주의 설계로 일조권과 환기, 개방감을 염두에 뒀다는 설명이다.

전용면적에 따라 79㎡는 3bay 구조를, 84㎡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를 도입했다. 가족 구성에 따라 효율성을 따진 결과다.

전용면적 113㎡ 이상은 펜트하우스로 개인 정원, 카페테리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가 제공된다. 전용면적 113㎡과 전용면적 125㎡는 한 집에서 두 가구가 살 수 있는 세대분리형(세대통합형 선택 가능)으로 설계됐다. 

전용면적 123㎡는 드레스룸 및 부부욕실 구성으로 마스터존을 강화했고, 전용면적 156㎡는 5bay 판상형 구조에 대형 드레스룸과 광폭 파우더룸을 설치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단지는 인접한 청대산 뷰와 어우러지는 자연친화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라면서 "입주민을 위한 주차장 지하설계와 IoT를 활용한 통합 홈네트워크 제어시스템으로 편의성도 높인 주거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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