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3세대 AI 클라우드 서비스 오픈"

2020-08-31 10:31:55

- 고객 맞춤형 AI 플랫폼 서비스 개편…"상용화 검증 완료"

[프라임경제]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가 국내 유일의 3세대 AI 클라우드 서비스 ‘AI Cloud’ (이하 솔트룩스 AI 클라우드)를 공식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솔트룩스 AI 클라우드 시스템. ⓒ 솔트룩스

솔트룩스는 지난 2017년 ADAMS.ai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최초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를 상용화한 바 있으며, 이번 솔트룩스 AI 클라우드는 기존 Open APIs 기반의 서비스를 고객 맞춤형 AI 플랫폼 서비스(AIaaS, AI as a Service)로 개편한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1세대 AI 클라우드는 일반 도메인에 학습된 제한적 OPEN APIs를, 2세대는 단일 클라우드에서 이미지 인식 등에 국한된 기계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3세대는 멀티 클라우드 기반의 학습과 도메인 적용이 가능한 커스텀·온디맨드 AI 서비스로 이 3세대 AI 클라우드 서비스는 국내에서 솔트룩스가 유일하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은 '학습 데이터'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데, Common APIs만 활용하면 문제 해결 현장에 적용시 그 품질이 현격히 낮아지기 때문에 AI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커스텀·온디맨드 기능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솔트룩스 AI 클라우드는 자연어 처리, 음성인식, 음성합성, 얼굴인식, 챗봇, 지식그래프 등 6가지 영역(분석, 언어, 음성, 시각, 감성, QA/대화), 40개 이상의 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회원가입만으로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유료 AI 서비스를 월정액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KT 기가지니 AI 스피커에 심층 질의응답 서비스를 지난 3년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등 이미 상용화에 대한 검증은 마쳤다"며 "인공지능 분야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한 기술력과 1500여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개별 고객에 맞춘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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