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LH 2020년도 2차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 모집

2020-08-31 11:24:11

- 모집권역 12곳 · 350명 모집, 내달 7~14일 접수

[프라임경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시재생 분야에 뜻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0년도 2차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지역 청년들이 지자체 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센터)등에서 업무를 경험하면서 직무 능력을 키우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1차 공모에는 300명 선발에 약 2300명이 지원(경쟁률 7.6:1)했으며, 선발된 청년들은 현재 전국 센터·수련기관에서 활동 중이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학력·경력에는 제한이 없다. 이번 2차 인턴십에서는 수련기관의 청년인턴 수요를 고려해 3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절차 및 모집권역. ⓒ 국토교통부

국토부와 LH는 이 프로그램을 기본교육 1개월과 일경험 수련 과정 5개월, 총 6개월(올해 10월∼내년 4월) 과정으로 준비했다. 

선발된 인턴들은 수련기관으로 배정받기 전에 기본교육을 통해 △도시재생의 이해 △실무역량 교육 △직장 기본소양 교육 등을 이수한다. 

기본교육 후 일경험 수련 단계에서는 각 인턴들은 △도시재생 관련 사업홍보 △주민교육 △자료수집 및 조사 △사업기획 등의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5개월의 일경험 수련 기간에 인턴들의 수련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2주에 한 번씩 멘토링 교육도 진행한다. 

조성균 국토부 도시재생역량과장은 "활력을 잃어가는 도시를 되살리는 데에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성공요인"이라면서 "많은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에 도전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동시에 본인들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기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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