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쏘아올린 언택트시대① 날개펴는 재택솔루션 '이씨에스'

2020-09-04 15:03:21

- 이씨에스, 국내 비대면 업무혁신 선도 "업무혁신 핵심은 보안과 사용자 편의성"

[프라임경제]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산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대다수 기업들이 재택근무 전환에 적극적인 분이기다. 마켓앤드마켓에 따르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시장은 2018년 134억 달러에서 2023년까지 357억 달러로 연평균 21.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에 따라 대면으로 진행되던 면접이 '비대면 면접'으로 전환됐다. ⓒ 연합뉴스

덩달아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디지털을 활용한 재택근무가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에 따라 중앙정부를 비롯한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사무실 밀집도 완화를 위해 재택근무를 전체 인원의 3분의 1이상 실시하도록 권고했다.

이밖에도 민간기업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유연 재택근무제, 시차 출근제 등을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기저 질환자나 임산부 등에만 재택근무를 허용했던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9월 한달 동안 스마트폰과 가전부분 전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확대했고, LG전자는 전직원의 30%가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이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 제어, 클라우드 서비스 등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재택솔루션 기업의 주가 또한 급등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씨에스 △알서포트 △브리지텍 △효성ITX 등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가 새로운 업무형태로 자리잡으면서 날개를 펼것으로 전망된다. - 편집자주

◆이씨에스, 자체개발 화상회의 솔루션, 글로벌 서비스 결합  

ECS텔레콤(이씨에스, 067010)이 국내 비대면 업무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민감한 산업·금융 정보를 다루는 주요 그룹사 및 금융권의 DWT(Digital Workplace Transformation) 프로젝트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그 경험과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근무 등 '일하는 방식'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에 대해, 실제 프로젝트 산출물로 해결책을 내놓고 있어 이씨에스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이씨에스 주가는 올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지난달 27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올해 1분기(4월~6월)에 전년동기 대비 56% 매출 증가를 비롯해 눈에 보이는 실적이 뒷받침 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이씨에스 홈페이지 캡쳐

이처럼 국내 비대면 시장을 선도하는 이씨에스는 '고객성공'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뒷받침 된다. 사명부터 ECS(Enterprise Communication Solutions) 이듯, 컨택센터부터 화상회의까지 기업고객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모든 영역에서 성공을 위해 집요하게 파고든다. 

특히 전사적으로 고객이 일하는 공간과 방식에 대해 일찍이 고민하며 'Digital Workplace' 팀을 구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백철 이씨에스 Digital Workplace 팀장은 "올해 급작스럽게 터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도사리는 보안 위협 속에서 대비 없이 강제 원격근무 환경으로 내몰리는 고객들이 많다"면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변수로 고객들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키기 위해 이씨에스가 그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날을 예상하고 개발하진 않았지만, 2년 전 IBK기업은행 화상회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외부망 연동을 위한 국정원 보안심사를 통과한 솔루션이 많은 고객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이씨에스가 강조하는 고객성공은 현재진행형이다. IT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단순히 박스제품과 패키지 솔루션을 판매하는 데 그쳐서는 더 이상 고객성공을 이끌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특히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혁신하는 비대면 솔루션은 이용자(End-User) 서비스라는 관점에서 끊임없이 기획-개발-피드백을 걸쳐 선순환돼야 하며 보안과 함께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씨에스는 컨택센터분야에서 20년 간 신뢰를 쌓은 금융권은 물론 최근 LG를 비롯해 △SK △신세계 △한화 △두산 △대상 등 주요 그룹사와 비대면 업무혁신을 위해 활발히 협업하고 있다. 

본격적인 언택트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보안과 사용자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성공 사례를 이어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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