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그룹 김용빈 회장 "한국테크놀로지 상장 20주년 축하"

2020-09-04 15:25:38

- "원팀 정신으로 미래지향적 회사 함께 만들 것"

[프라임경제]김용빈 한국그룹 회장이 4일 상장 20주년을 맞이한 한국테크놀로지 전 임직원에게 축하 메일을 보내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사를 미래 지향적으로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김용빈 한국그룹 회장. ⓒ 한국테크놀로지


2001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올해 횟수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지금은 글로벌 기업인 샤오미 한국총판을 맡아 국내 IT, 5G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견 건설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김용빈 회장은 "2020년은 한국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지 횟수로 20년이 된 뜻 깊은 해"라면서 "그 동안 헌신해 준 소중한 직원들의 노고가 있어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 늘 직원이 회사의 보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직원이 건강해야 회사도 건강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 수칙을 잘 지키고, 원팀(One team) 정신으로 미래 지향적인 회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미래 지향적 회사가 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언택트/비대면 비즈니스 강화 △성과보상 체계 △기업의 사회 공헌 책임(CSR)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 성장 가능한 회사로 나아갈 것을 부탁했다.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 대표는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 매출 1조원 시대를 빨리 열어가길 희망한다"라면서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그 결실을 직원들과 함께 나누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테크놀로지는 2020년 상반기 영업이익과 모두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바 있으며 3년 내 1조원대의 매출을 청사진으로 내걸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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