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이 제주 비양도 생태 복원에 나섰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사단법인 제주생명의 숲, 비양리 마을회와 11일 업무협약을 맺고 자연생태계 복원 및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을 모은다고 14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민주평통 목포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