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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부담부 증여 채무, 2조원 넘어"

"전세·대출 끼고 증여한 '부담부 증여' 증가한 것"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0.09.15 10:48:49
















[프라임경제]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2015~2018년간 증여현황에 따르면 2018년 증여받은 재산에 포함된 채무액이 2조 216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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