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스, 재취업지원서비스 전면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2020-09-15 17:13:01

- 코로나19 여파로 고용노동부 10월까지 비대면 방식 제공 허용

▲ⓒ 스탭스

[프라임경제] 올해 5월부터 재취업지원서비스가 의무화되면서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스탭스(대표 박천웅)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책으로 재취업지원 진로설계 전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고용노동부가 올해 10월까지 '비대면 방식'을 허용했기 때문.

이에 따라 스탭스는 8월부터 재취업지원서비스 16시간 교육과 진로계획서에 대한 전문가 1:1 피드백 서비스 등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온라인 교육에선 9~15년 경력의 스탭스 중장년 생애진로설계 전문가들이 퇴직 후 생애진로설계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핵심 내용을 다룬다.

생애진로설계 온라인 프로그램은 차시마다 해당 주제에 대한 퀴즈 및 실습 과제를 배치하고, 실습 과제 피드백과 최종 과제인 진로계획서에 1:1 전문가 피드백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중장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간편한 웹사이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과정 중간에는 스탭스 담당 퍼실리테이터가 학습 진도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전화, 채팅, 이메일 등 각 참여자의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학습을 촉진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체크, 교육 과정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또한 퀴즈 및 실습 과제가 포함된 교육은 퇴직예정자가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게끔 한다. 실습 과제는 제출 후 검토 및 피드백 제공을 통해 수월한 진행이 가능하다. 

서비스 제공이 끝나면 신청기업/기관은 고용노동부 결과보고에 필요한 각종 증빙자료를 일괄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참여자 수료증 발급도 가능하다.

또한 중장년 사용자 중심으로 웹사이트를 설계해 온라인 교육 참여의 어려움을 없애고 전화 및 채팅을 통한 1:1 서비스 이용 안내 및 문의 사항 처리로 참여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제공 대상자는 1000명 이상 기업에 근무한 50세 이상 비자발적 퇴직예정자이며,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스탭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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