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그린사이클' 활동 사례를 공개했다. 그린사이클은 화장품 공병 등을 리사이클링하거나 창의적 예술 작품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다.
고객들이 반납한 공병 중 1652개를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예술작품 '1652人의 여름들'은 관객참여형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다. 작품은 10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하는 '그림도시 S#5 Waypoint :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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