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 국내 첫선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20.09.17 17:57:45

[프라임경제]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 (Ballantine’s 21 Year Old Warming Spices Edition)'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 ⓒ 발렌타인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은 2018년 11월 면세점에서 론칭 한 후 제품의 맛과 패키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국내 시장에도 선보이게 됐다. 

이 제품은 발렌타인을 대표하는 21년 위스키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에 신선한 생강, 달콤한 계피, 감초의 향을 더했다. 또한 발렌타인 특유의 풍미가 시그니처 플레이버와 만나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밤하늘의 금빛 별이 쏟아지는 것 같은 화려한 패키지 디자인까지 더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발렌타인 관계자는 "이번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은 발렌타인 위스키를 대표하는 21년 본연의 품격에 시그니처 플레이버가 더 해진 특별한 제품"이라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층 더 높아진 소장가치를 담아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품격 높은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은 롯데백화점 전 지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대구점, 중동점, 천호점, 목동점, 판교점, 그리고 이마트 52개 지점에서 1200개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