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수해 복구 지원...2000만원 규모 물품 기탁

2020-09-18 11:33:25

- "현장에서 제일 필요로 하는 장화 제품 전달 예정"

▲ABC마트가 수해 복구 현장 지원을 위해 약 2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탁했다. © ABC마트


[프라임경제] ABC마트(대표 이기호)는 18일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복구 현장 지원을 위해 약 2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ABC마트는 올해 연달아 발생한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등 지역 곳곳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 자연재해 현장 복구 지원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지난 8월에 1차 구호물품을 지원한데 이어 코로나19 재확산세 여파로 속도를 내지 못했던 피해 현장 복구 작업이 재개됨에 따라 추가적으로 준비됐다.

이번에 전달한 재해 구호물품은 수해 복구 현장에서 지원 인력들이 제일 필요로 하는 장화 제품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아직 복구를 마치지 못한 전국 각지 피해 복구 현장에 전달될 예정이다.

ABC마트 관계자는 "빈번한 자연재해로 인해 전국적으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코로나19 재확산세까지 심화돼 아직도 고통받고 있는 피해 가정과 고생하고 있는 현장 지원 인력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ABC마트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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