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올해 추석에는 집에서 보내는 '언택트(비대면)' 연휴 계획이 대세다.
이에 왓챠는 가족과 함께 연휴를 보낼 수 없는 속상함과 청명한 가을 날씨를 집안에서 바라만 봐야 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한국 코미디 영화 7편을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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