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학대 피해 어르신에 '녹용' 후원

2020-09-25 14:34:35

- 복지부 노인학대 예방 '나비새김 캠페인' 참여

[프라임경제] 풀무원이 학대로 고통 받는 어르신들에게 녹용제품을 후원하는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풀무원건강생활이 학대 피해 어르신을 위해 녹용 제품 후원한다. 후원식에서 신기정 풀무원건강생활 담당(왼쪽)과 중앙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이기민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건강생활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복지부 '나비새김 캠페인'에 참여해 학대로 고통 받는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녹용 제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나비새김 캠페인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 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노인 학대 예방 공익 캠페인이다. 

'나비새김'은 노인 학대에서 벗어나 존중받기를 원하는 노인과 희망을 상징하는 '나비'를 가슴에 '새김'으로 노인 학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자는 의미다.

올해는 학대로 고통받는 노인들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사랑을 전하면 희망이 됩니다' 주제로, 지난 6월15일부터 9월22일까지 100일 동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SNS 나비새김 캠페인'이 진행됐다.

풀무원건강생활은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의 취지에 동감해 학대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2800만 원 상당의 풀무원로하스 경녹원 1개월분 100세트를 후원한다.
 
또한, 방문판매사원 '로하미'들에게도 캠페인 동참을 독려하여 노인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함께 노력하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이 후원한 물품은 중앙 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학대 피해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된다.

신기정 풀무원건강생활 담당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나비새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풀무원건강생활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과 사회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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