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스노트, 코로나19 현장 간호사 위한 언택트 라이브 공연 개최

2020-10-05 10:52:50

- '간호사 응원 캠페인' 일환…'폰드' 공동 주최, 너스키니·꾸준 후원

[프라임경제] 간호사들이 병원 부서별 업무 내용, 교육 자료 등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인 '널스노트'가 코로나19 사태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위한 언택트 라이브 공연 '널콘'을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널스노트가 코로나 현장 간호사를 위해 마련한 공연 포스터. ⓒ 널스노트


이번 언택트 라이브 공연은 최근 진행 중인 '코로나19 현장 간호사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뮤지션을 위한 소셜벤처 폰드와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평소 의료 지원 현장 간호사를 위해 기부해온 간호화 제작 전문 기업 '너스키니'와 정기 구독 플랫폼 '꾸준'이 후원했고, 전국 간호대학 대표 단체인 '대한간호대학학생협회'에서 협력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인스타그램 '리딩널스' 채널에서 뮤지션 '마리슈', '소영이', '윤딴딴'이 출연해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은 공연 전부터 많은 간호사, 간호학과 학생들의 기대속에 관련 콘텐츠가 일주일 만에 20만 회 이상 노출. 약 3000명 이상이 라이브 공연을 관람해 많은 사람이 위로와 공감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캠페인은 오성훈 널스노트 대표가 청도 대남병원, 안동의료원 코로나19 의료지원 활동 이후 간호사들에게 힘이 될 방법을 고민하며 기획,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간호사를 기억하고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지난달 28일 개최된 언택트 라이브 공연. ⓒ 널스노트


이 밖에도 오 대표는 현장 간호사들의 어려움에 대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애로사항을 파악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후원 물품을 기부하고, 응원 콘텐츠 등을 제작해 공유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과 협력해 현장에서 필요한 코로나19 관련 정보, 매뉴얼 등을 한곳에 모아 널스노트 플랫폼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오 대표는 "어떻게 하면 간호사분들을 위로를 해드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간호사 응원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며 "의료지원 현장에서는 많은 의료진분들이 아직도 땀 흘려가며 생명을 담보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는 그날까지 모두 힘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널스노트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 구로 4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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