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청소년문화의집, 국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운영기관 선정

2020-10-12 17:59:37

- 비대면 프로그램 '방구석 활동 읽고! 쓰고! 나누고 3GO'

[프라임경제]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판수)이 운영하는 용산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 청소년활동진흥원의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위원회로부터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 '인증수련활동' 현판을 전달받았다.

▲용산청소년문화의 집이 국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일정기준에 따라 심사하며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다. 

용산구 청소년수련시설 최초 신규 비대면 청소년활동으로 용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방구석 활동- 읽고! 쓰고! 나누고 3GO'가 인증 대상이 됐다. 

'방구석 활동 읽고! 쓰고! 나누고 3GO'는 온라인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이 직접 읽은 책을 활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글을 작성하고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비대면 나눔활동이다. 

책은 아동·청소년 기관에 기부되며 영상은 용산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에 게재된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용산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나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험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에 맞는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 

용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국가 기관의 전문 인증을 바탕으로 용산구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꿈을 배양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써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꽃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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