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데이톡] 삼성·키움·미래에셋대우 외

2020-10-14 16:14:01

▲삼성증권은 이번 NBCI 증권업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2020년 들어 3대 브랜드 지수로 불리는 KBPI(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NBCI(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BKB(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모두 이름을 올리게 됐다. ⓒ 삼성증권

[프라임경제] 14일 증권업계 상품 출시 및 이벤트 

◆삼성증권, 2020 NBCI 증권업계 1위 달성 

삼성증권이 2020년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증권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NBCI 증권업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2020년 들어 3대 브랜드 지수로 불리는 KBPI(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NBCI(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BKB(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모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삼성증권은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를 발표하는 K-BPI의 골든 브랜드 수상, 세계 최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에서 발표한 베스트 브랜드 코리아의 TOP 50에 선정, 그리고 이번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 증권업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올 한해 시장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삼성증권이 증권업계 종합 점수에서 1위를 기록한 NBCI는 기업들이 수행하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등을 점수로 환산해 종합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하는 지수로, 매년 66개 업종의 23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복수의 조사업체를 통해 조사가 이뤄진다.

삼성증권은 올 한해 NBCI 조사에서 증권업 부문 1위를 기록해, NBCI 조사에서만 도합 15회 증권업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높은 브랜드 평가의 배경에는 '고객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장석훈 사장의 새로운 삼성증권 '브랜드 미션'이 본격적인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해에는 증권업계 최초 예탁자산 200조 돌파와 더불어 초고액자산가 특화 서비스를 론칭하는 등 WM서비스의 선두주자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7월에는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서비스 SNI의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국내 최초의 투자파트너급 자산관리 특화 서비스인 '멀티 패밀리 오피스'를 론칭해 초고액자산관리 시장의 '리딩 컴퍼니'로써 독보적인 위상을 확립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전국민 재테크 캠페인 '시작을 시작해'를 통해 각 세대별 금융 고민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 및 콘텐츠를 제공하기도 했다. 

◆미래에셋대우, ESG 경영성과 인정…'A' 등급 획득
 
미래에셋대우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투자와 경영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사회공헌에 기반한 지역사회 환원,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과 소비자 보호 활동 등을 평가하는 S(사회) 분야에서 A+를 받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ESG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사회 지표에서 협력사와의 청렴 이행계약서 제정으로 공정거래 원칙을 강화하고 소비자 보호와 불만 접수 체계 프로세스 등을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그동안 미래에셋대우는 우리 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 벤처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MOU 체결 등을 통해 최적의 금융 솔루션 제공과 IB 역량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글로벌 증권사 최초로 미국 달러화 SRI채권을 발행해  친환경 건물 투자와 중소기업 지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택공급 사업 등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매년 지속적인 통합보고서 발간으로 비재무적 요소를 투명하게 공시하며, 네이버 해피빈, 그린트러스트 및 각 지역사회의 복지재단과 협업해 지역사회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핵심가치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을 인식, 실천하고 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대우의 사회공헌, 지배구조, 인권, 환경, 책임투자 등 지속 가능 경영활동에 관한 전반적인 활동이 공신력을 가진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방침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위해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DJSI 월드지수 8년 연속 편입 및 CDP, 서스틴베스트, Vigeo Eiris 평가기관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원금지급형 ELB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6일 오후 2시까지 원금지급형 ELB 1종을 공모한다.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6일 오후 2시까지 원금지급형 ELB 1종을 공모한다. ⓒ 유진투자증권

이번에 공모하는 '제269회 ELB'는 3개월(95일) 만기의 원금지급형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50억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인 경우 세전 연 2.00%의 수익을, 50% 미만이면 세전 연 1.99%의 수익이 제공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1000만원 단위 증액)이며 기본 가입 한도는 5억원이다. 단, 유진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펀드, ELS, 랩어카운트, 신탁 등 매칭상품을 가입하면 해당 상품의 금액에 따라 최대 10억원까지 가입가능하다. 모집 총금액을 초과하면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안분 배정된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유진투자증권의 ELB는 특별한 가입 조건이 없고, 가입 한도도 기본 5억원에 달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 상품은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을 통해 가입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키움증권, ELS 신규상품 출시

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미국주식, 국내주식, 글로벌주가지수 등 투자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초자산, 다양한 구조의 ELS(주가연계증권) 6종을 출시하고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ELS란 주가지수 또는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 가격이 사전에 약속된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이익으로 상환되고,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금융투자상품이다.

우선 신규로 출시된 '제83회 뉴글로벌100조 ELS' 는 만기 1년에 손실이 최대 -20%로 제한되는 중위험, 원금부분지급형 구조의 상품이다. 아마존(나스닥 종목코드: AMZN)과 삼성전자 보통주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소 세전 19%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준기초자산(두 기초자산 중 상승률이 낮은, 또는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에 최초 대비 19%이상 상승한다면 상승한 만큼을 수익률로 지급하며 최대 수익률에 제한은 없다. 기준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 100% 미만일 경우는 수익률 0%로 만기 시 원금만 지급되며, 90% 미만일 경우는 -10% 에서 최대 -2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밖에 키움 '제81회 뉴글로벌100조 ELS' 는 만기 1년에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상품으로, 조건충족 시 수익률은 세전 연 25%이다. 기초자산은 테슬라(나스닥 종목코드:TSLA), 엔비디아(나스닥종목코드: NVDA) 2종목으로 이뤄져 있다. 

두 기초자산의 가격이 모두 평가시기별로 각각 최초기준가격의 85%(3개월), 80%(6개월), 70%(9개월), 55%(12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2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25%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조건 미충족으로 -45%~ -100%의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그 외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 KOSPI200지수 세가지 주가지수로만 기초자산이 구성되어 있는 ELS 1종과 SK하이닉스, KB금융지주, 현대모비스, AMD, 넷플릭스 등 국내외 대형주가 포함되어 있는 ELS 3종 등 총 6종목을 판매 중에 있다. 청약 마감은 오는 16일 오후 1시다. 

◆KB증권, 일본 SMBC Nikko와 IB사업 협력 위한 제휴계약 체결

KB증권(사장 김성현, 박정림)은 지난달 30일 일본 SMBC Nikko증권과 IB사업 중심의 상호 협력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제3차 업무제휴 계약을 맺고, 체결식을 대신해 이날 지난 13일 양사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DCM, ECM 및 M&A사업 협업강화를 위한 화상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MBC Nikko증권은 총자산 약 120조원, 자본 약 9조 2863억원, 관리자산 AUM 약 743조원에 달하는 일본의 대형 선도 증권사로 KB금융그룹과 제휴관계에 있는 SMBC 파이낸셜그룹의 증권 자회사다.

양사는 2011년 최초 업무제휴 이후 매년 양국을 오가며 협업세미나 개최 등, 정기적 교류를 통해 상호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2013년 제휴계약 개정을 거쳐 금번 제휴계약은 DCM 부문 글로벌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금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기존 M&A 및 IPO 등 ECM 이외에 DCM 시장에서 상호 고객소개, 대표주관 공동참여 등을 통한 양사의 해당 사업부문 및 협력관계의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화상 컨퍼런스에서 양사 경영진은 코로나 이후 한국, 일본 등 아시아시장이 세계 자본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DCM 사업뿐만 아니라 ECM, M&A 시장에서도 양사 협업을 통해 코로나를 극복하고 아시아 이머징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업을 강화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국내 DCM 시장을 10년째 석권해온 KB증권은 최근 외화채권발행에 주관사로 참여하며, 글로벌 Track Record를 쌓아가고 있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금번 업무제휴 계약을 통해 한국 금융시장 DCM 명가로서 KB증권이 Nikko증권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일본 및 해외 글로벌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연말정산 준비 'NH로보 연금ETF자문형' 추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다가올 연말정산 시즌에 맞춰 13월의 월급을 미리 준비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연금 로보어드바이저 'NH로보 연금ETF자문형'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다가올 연말정산 시즌에 맞춰 13월의 월급을 미리 준비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연금 로보어드바이저 'NH로보 연금ETF자문형'을 추천하고 있다. ⓒ NH투자증권

NH로보 연금ETF자문형은 장기간 꾸준한 투자와 관리가 필요하지만 소홀해지기 쉬운 연금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자문 서비스로,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전략으로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NH로보 연금ETF자문형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최종 통과한 자동화된 알고리즘에 의해 운용된다. 매달 로보어드바이저가 시장 변동을 점검해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재조정 알림을 받은 투자자는 자동주문만 실행하면 연금저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NH로보 연금ETF자문형은 매년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가 가능한 연금저축 최대공제금액 900만원 한도로 13.2%(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총 급여액이 55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16.5%의 세액 공제율이 적용돼 최대 148만5000원원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연금저축 기본한도 400만원, 50세이상 추가한도 200만원, ISA만기전환 추가한도 300만원 모두적용 시) 

또한 운용 수익에 대한 세금은 연금 인출시까지 과세 이연 되기때문에, 이연된 세금은 재투자돼 복리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NH로보 연금ETF자문형은NH투자증권의 QV, 나무(NAMUH)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서비스 계약이 가능하며, 최소투자금액은 10만원으로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다. 자문 보수는 가입금액 및 성과에 따라 발생하지만, 포트폴리오마켓 자동주문을 활용하면 ETF매매시 우대수수료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대신증권,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대신민원관리시스템' 구축

대신증권은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민원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대신증권에 다르면 인터넷 등 다양한 채널로 접수된 금융소비자 의견을 신속하게 조사, 분석, 통지하고 사전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까지 One-Stop으로 진행하는 '대신민원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대신민원관리시스템은 기존의 VOC(고객의 소리: Voice of Customer)시스템과 민원관리시스템을 통합한 시스템으로써 민원처리와 구제절차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방문, 전화, 서신, 팩스, 전자우편, 인터넷 등 다양한 접수채널로 제기된 민원은 전산시스템을 통해 담당부서에 배정돼 조사 및 분석을 통해 해소하고, 처리결과에 대한 진행상황을 금융소비자에게 신속하게 안내한다.

또한 관련 원인 분석과 모니터링도 진행된다. 분석 결과는 상품 기획과 개발, 업무 및 제도 개선, 고객서비스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임유신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금융소비자의 의견을 경청해 VOC를 포함한 민원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가면서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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