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광양만권경제자유규역청에서 (주)피앤오케미컬, (주)HJ매그놀리아용평디오션호텔&리조트 2개 기업과 2719억원을 투자해 357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할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국 (주)피앤오케미컬 대표, 유광현(주)HJ매그놀리아용평디오션호텔&리조트 부사장, 송일준 광주문화방송(주)대표, 정대균(주)MBC경남 대표, 홍순관 여수문화방송(주)대표, 권오봉 여수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여수, 광양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 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