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 공모절차 완료…일반청약 경쟁률 41.74대1

2020-10-15 10:27:11

- 청약 증거금 1565억원 집계…22일 코스닥 상장 예정

[프라임경제] 미코바이오메드(대표 김성우)가 13~14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 41.74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미코바이오메드가 13~14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 41.7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미코바이오메드


청약 증거금은 약 156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공모절차를 마치고 오는 22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쩡이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앞서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5000원에 확정한 바 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원천 기술인 '랩온어칩(Lab-on-a-Chip)'을 기반으로 여러 형태의 질병에 맞춤별 대응이 가능한 분자진단장비와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남미,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제품 공급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아르헨티나와 1200만달러 규모의 분자진단제품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도를 비롯해 추가 수주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김성우 미코바이오메드 대표는 "공모자금은 생산설비 확충 및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상장 후 기업가치 상승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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