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코나' 한층 날렵 모습·강력 성능 갖춰

2020-10-15 16:14:50

- 동급 최고 출력·연비 달성…N 라인도 선봬 다채로운 라인업 완성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15일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The new KONA)'를 새롭게 선보였다.

더 뉴 코나는 2017년 출시한 코나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더욱 날렵해진 디자인에 걸맞은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추면서도 동급 최고 연비를 달성해 가장 본질에 충실한 SUV로 거듭났다.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기존 코나의 독창적인 스타일 위에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해 보다 민첩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더 뉴 코나 디자인을 완성했다.

외장 디자인은 선이 두드러지는 주간주행등과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힘차게 솟은 스키드 플레이트에서 보이는 미래적이면서도 진취적인 인상의 전면부가 특징이다. 

▲더 뉴 코나 N 라인은 기본 모델에서 N의 고성능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이 추가로 적용돼 코나만의 개성 있고 스포티한 주행감성을 한층 강조한다. ⓒ 현대자동차


측면부는 40㎜ 길어진 전장으로 또렷해진 존재감과 함께 앞뒤 범퍼와 연결돼 차를 감싸듯 위치한 클래딩이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하며, 후면부는 전면 램프 디자인과 연결되는 후면 램프와 수평적 구조를 강조한 범퍼 디자인이 당당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연출한다.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의 드라이빙 경험에 초점을 맞춰 스마트하면서도 보다 넓게 느껴지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기존 대비 2.5인치 증대된 10.25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반(클러스터)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면서도 코나의 하이테크한 인상을 강조하고, 수평적 구조가 강조되도록 구성한 센터페시아는 실내 공간을 넓게 느껴지게 한다.

함께 선보인 더 뉴 코나 N 라인(N Line)은 기본 모델에서 N의 고성능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이 추가로 적용돼 코나만의 개성 있고 스포티한 주행감성을 한층 강조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더 뉴 코나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엔진을 장착한 가솔린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에 더해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N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여기에 2.0 가솔린모델과 고성능 N도 출시 준비 중으로, 기존 코나 대비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SUV 최초로 추가된 N 라인 모델에는 주행성에 초점을 맞춘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튜닝으로 기본 모델 대비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 현대자동차


가솔린모델과 N 라인은 흡기 연속가변 밸브 열림 기간 제어 장치(CVVD) 및 통합 유량 제어 밸브(ITM) 등 신기술을 대폭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이상 향상된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7.0㎏f·m의 힘을 자랑한다. 

높아진 출력에도 불구하고 기존 코나 대비 8.6% 개선된 13.9㎞/ℓ의 연료소비효율(연비)를 달성해 경제성도 놓치지 않았다(2WD, 16인치 휠 복합연비 기준). 이에 보태 SUV 최초로 추가된 N 라인 모델에는 주행성에 초점을 맞춘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튜닝으로 기본 모델 대비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더 뉴 코나는 보다 역동적으로 거듭난 주행성능을 뒷받침할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했다.

현대차는 뉴 코나에 주행 중 전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도와주는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의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소형 SUV 코나가 한층 역동적이고 민첩해진 주행성능과 함께 돌아왔다. ⓒ 현대자동차


또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자동차 전용도로 포함) △안전 하차 경고(SEW) 등 새로운 안전사양들을 대폭 추가함으로써 안전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2WD 험로 주행 모드를 기본 적용해 어떤 도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SUV 본질에 충실한 것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보내기 △현대 카페이 △현대 디지털 키 △최종 목적지 안내 기능을 추가해 고객만족도를 높였고 △목적지 자동 추천 △발레 모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등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하며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춰냈다.

더 뉴 코나는 업그레이드된 안전·편의사양 외에도 차음필름을 신규 적용한 전면 윈드실드 글라스와 함께 차체와 부품 각 부위에 적용되는 흡차음재 사양을 강화해 소형 SUV 최고의 정숙성까지 갖춰냈다.

한편, 현대차는 더 뉴 코나를 △주요 고객 선호 사양을 갖춘 '스마트' △모든 안전·편의사양이 선택 가능한 '모던' △모든 안전·편의사양을 기본화 한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 3가지 트림으로 구성했다.

N 라인 모델의 경우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뿐 아니라 모던 트림으로도 선택권을 확대해 고성능 N의 감성으로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욕구까지 충실히 반영했다.

더 뉴 코나의 판매가격(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 2031만원 △모던 2244만원 △인스퍼레이션 2716만원,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마트 2365만원 △모던 2569만원 △인스퍼레이션 2981만원으로 확정됐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N 라인 모델은 △모던 2460만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코나는 동급 최대 출력의 차세대 엔진을 기반으로 우수한 주행성능과 함께 경제성·안전·편의성을 모두 갖췄다"며 "가장 본질에 충실한 SUV, 더 뉴 코나가 한 차원 높아진 상품성과 함께 개성 있는 고객층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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