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빌딩 숲 속 힐링" LGU+ '일상비일상의틈' 가보니…

2020-10-15 18:02:24

- MZ세대 선호 브랜드로 층별 독립 운영…LGU+ 고객 할인 혜택 쏠쏠

[프라임경제] "강남 한복판에 이런 휴식공간이 생기다니…"

▲LG유플러스가 강남대로 426번지에 7층 규모 복합문화공간을 오픈했다. = 박지혜 기자


15일 서울 강남역 한복판에 위치한 '일상비일상의틈'을 방문한 한 고객의 반응이다.

LG유플러스(032640)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26번지에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7층 규모 복합문화공간을 오픈했다. 

도심 빌딩 숲 한복판에서 만나는 자연을 콘셉트로 삼은 만큼, 1층에 들어서자마자 새 소리가 들리며 힐링 분위기가 연출됐다. 푸르른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30미터 크기 미디어월이 눈길을 끌었다. 날씨에 따라 5분마다 천장 미디어월이 바뀐다.   

▲유튜버 '윤쭈꾸'와 인터렉티브월 속 아바타. = 박지혜 기자


1층 방문 고객을 안내해주는 유명 유튜버 '윤쭈꾸'가 인터렉티브월 앞에 서자 꽃으로 만들어진 귀여운 아바타가 생성됐다. 아바타는 윤쭈꾸가 춤을 추자 함께 춤을 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켠에는 구글과 협업해 만든 유튜브 스튜디오가 있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예약하면 유명 유튜버들의 라이브 방송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구글과 협업해 만든 유튜브 스튜디오. = 박지혜 기자


또한, 최신 스마트폰인 LG전자 'LG 윙'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다. 오는 25일까지 일상비일상의틈 내부에서 대여가 가능하다. 이후 다른 스마트폰으로 변경된다. 

2층에서는 강원도 고성의 카페 '글라스하우스'를 만날 수 있었다. LED사이니지에 실시간으로 강원도 해변풍경과 서퍼들의 모습이 나와 실제로 강원도에 놀러간듯한 느낌이 들었다. 
 

▲2층에서는 LED사이니지를 통해 강원도 해변풍경과 서퍼들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 박지혜 기자


한 층을 더 올라가면 대형서점과는 다른 색깔의 독립서점이 나온다. 

12년 노하우의 '스토리지북앤필름'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도서들을 모아놨다. 반려동물,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독립출판 서적을 접할 수 있었다. 전용 앱으로 예약하면 나만의 책을 직접 만드는 워크숍 참여가 가능하다.

▲3층은 반려동물, 여행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독립출판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책방이다. = 박지혜 기자


앉아서 쉴 수 있는 넓직한 공간도 마련돼 있어 잠시 쉬면서 힐링할 수 있는 장소였다. 무선충전도 가능해 폰을 충전하면서 체력도 충전할 수 있다.

4층에 가면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포토스튜디오 '시현하다'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4층은 '대화형 사진관' 콘셉트로 꾸며졌다. = 박지혜 기자


시현하다 작가와 함께 증명사진, 스냅샷을 촬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콘셉트의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돼 있어 셀프 촬영도 가능하다. 이용자가 자신만의 색깔을 찾을 수 있도록 컬러도어를 설치해 놓았다.

5층 '넷플연가'는 가장 LG유플러스다운 공간이다. LG유플러스의 다양한 5G 서비스를 체험하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었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기와 아이패드를 대여할 수 있다. 내부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대여시간은 1시간이다.

▲지포스나우 클라우드 게임을 5층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 박지혜 기자


U+tv를 통해 넷플릭스,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서비스를 영화관에 온 것처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지포스나우' 클라우드게임도 직접 해볼 수 있다.

대형 미디어룸에서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모임이 정기적으로 열린다. 로봇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내려주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로봇바리스타가 만든 커피를 맛볼 수 있다. = 박지혜 기자


지하 1층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MZ세대 이슈와 관심을 반영해 분기별로 전시회를 연다. 현재는 반려견을 테마로 한 전시를 진행 중이다. 

반려동물도 입장 가능하며, 반려동물을 위한 놀이공간도 있었다. 반려동물과 놀아 줄 수 있는 '펫 피트니스'가 있어 반려동물도 좋아할 만한 공간이었다.

▲지하 1층은 일상 속 영감을 북돋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된다. = 박지혜 기자


LG유플러스는 일상비일상의틈이 LG유플러스의 기술을 활용해 선호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즐기고, 취향에 대한 전문적 정보도 얻을 수 있는 MZ세대 소통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상비일상의틈은 강남역 근처에서 약속이 있는데 30분정도 시간이 빌 때 방문할만한 곳으로 추천한다. 통신사 매장과는 전혀 다른 힐링 공간이었다. 

MZ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 잘 모아놨다. LG유플러스는 MZ세대 성향과 니즈 분석을 통해 5가지 키워드(△전시 △카페 △독립서적 △사진 △모임)를 도출해 제휴사를 큐레이션했다.

특히 LG유플러스 고객이 방문하면 할인 혜택이 쏠쏠하다. LG유플러스 고객은 글라스하우스 음료가 50% 할인되며, 시현하다 사진 촬영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일상비일상의틈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